불교학부는 불교학 및 불교학에 인접한 두 개의 전공이 소속되어 있는 학부이다.
‘불교학역경학전공’은 기존 불교학과와 역경학과의 교육내용을 그대로 계승하였으며, 본교를 대표하는 전공분야로서의 위상을 지니고 있다.
문화재학전공은 2013학년부터 신설된 전공으로, 본교는 향후 가람수호라는 승가 고유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게 될 것이다.